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3대 혈관 건강 원인 예방 관리 중요한 이유 생활수칙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혈관 건강 원인 예방 관리가 중요한 이유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목차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혈관 건강 예방 관리 중요한 이유 생활수칙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은 우리나라 3대 만성질환으로 함께 갖고 있으면 우리 몸의 모든 혈관이 망가진다고 합니다. 특히 생명과 직결되는 심장, 뇌를 손상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는 각각 다른 질환이라기보다 ‘한통속’인 질환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고혈압 위험이 높고 혈압이 높으면 당뇨의 위험이 상승하며 당뇨가 있으면 고지혈증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고 합니다.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은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쳐 함께 뭉쳐 다니고 심뇌혈관질환을 일으키는 공범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콜레스테롤 정상 수치 등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

📌 콜레스테롤 LDL HDL 정상수치

혈관질환의 원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세 가지 질병이 합쳐지면 심뇌혈관질환 위험이 훨씬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들 질환은 생활습관이 원인이다 보니 동시에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실제 우리나라의 고혈압 치료 인구 중 61%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치료를 병행하고 있고,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세 가지를 모두 치료받는 경우도 19%입니다.

또한 당뇨병 환자 중 61.3%가 고혈압을 동반하고 있고 72&가 고콜레스테롤혈증을 가지고 있고 고혈압과 고콜레스테롤혈증을 모두 갖고 있는 경우도 43.7%라고 합니다.

이런 3대 혈관질환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예방과 관리법 알아보기 ▼

📌 소리없는 살인자 고혈압

고혈압이란 

부쩍 공기가 차가워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체온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날씨는 혈압에 영향을 미치는데 기온이 높을 땐 열을 방출하기 위해 혈관이 이완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는 반면 기온이 낮을 땐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압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고혈압이 위험한 이유는 특별한 증상이 없어 방심하기 쉽기 때문이라서 ‘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뒷머리가 당긴다거나 어지럽다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지만 혈압이 아무리 높아도 증상이 없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갑작스러운 혈압 상승은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 고혈압과 고지혈증 예방과 관리법 알아보기 ▼

📌 고혈압과 고지혈증 예방 관리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은 쉽게 말해 피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되면 혈관이 막히거나 터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진단받으신 분들은 막히거나 터지는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약을 꼬박꼬박 드셔야 합니다.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고지혈증의 원인은 비만이나 부적절한 식습관 술이나 당뇨병이 주된 원인으로 발생한다고 합니다. 고기를 드시지 않는 분도 고지혈증 증세는 나타나는데 이분들도 부적절한 식습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하고 있는 탄수화물이 불규칙하고 과잉 공급이 되면 지방으로 저장되는데 이처럼 잘못된 식습관이 우리 몸의 지질대사에 나쁜 영향을 초래하게 되어 채식주의자에게도 고지혈증이 생기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고지혈증 약 성분 중에 하나인 ‘스타틴’을 계속 복용하는 경우 간과 콩팥에 심각한 독소를 쌓이게 하여 스트레스를 주게 됩니다. 콩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 기능을 잃게 되고 그로 인해 인슐린 조절이 어려워지고 당뇨 수치 또한 정상 범위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이렇든 혈관 만성질환은 어느 하나를 각자의 질병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모두 연결되어 있는 것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 당뇨병 전단계 공복혈당, 당화혈생소 하나만 높아도 관상동맥질환 주의해야 ▼

📌 당뇨병 발병위험 관상동맥질환

 당뇨병이란

당뇨는 혈액 중에 포도당(혈당)이 높아서 소변으로 포도당이 나오는 데서 지어진 병명입니다.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구성 성분입니다.

탄수화물은 위장에서 소화 효소에 의해 포도당으로 변한 다음 혈액으로 흡수되는데 흡수된 포도당이 우리 몸의 세포들에게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합니다.

혈관질환 고혈압 고지혈증

인슐린은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합니다. 만약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성능이 떨어지게 되면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이 이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는데 이런 증상을 당뇨병이라고 합니다.

당뇨병의 발병 원인은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 않았으나 유전적인 원인이 가능성이 제일 크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환경적이 요인이 함께 작용해서 당뇨병이 생기게 되는데 우리나라도 과식, 비만, 운동 부족, 스트레스 증가 등으로 인해 당뇨병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가려고 하기 때문에 소변을 자주 보게 되고 따라서 몸속의 수분이 모자라 갈증이 심하며 물을 많이 마시게 됩니다.

몸속에 필요한 영양분이 에너지로 이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빠져나가게 되면 공복감이 심해지고 계속 먹을 것을 찾게 된다고 합니다.

당뇨병의 3대 증상은 다음, 다식, 다뇨이지만 이외에도 여러 증상이 있고 혹은 특별한 증상이 없을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 고혈압, 고지혈증 젊을때부터 조심하세요 ▼

📌 20대 30대 스트레스성 고혈압 고지혈증

혈관 건강의 예방 관리 생활수칙

혈관질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흡연 비만과 같은 전신의 혈관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인자에게 발생합니다. 이런 위험인자들이 혈관의 동맥경화성 변화를 일으켜 혈관을 딱딱해지게 만든다고 합니다.

이렇게 딱딱해진 혈관 안쪽 세포가 손상되면 이를 치료하는 과정에서 ‘경화반’이라는 흉터가 만들어진다고 해요. 이 흉터가 점점 악화되다 보면 혈관이 좁아지게 되고 혈관을 가로막게 되어 장기들이 문제가 생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에 혈관질환들에 대한 관리를 평소에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아래 세 가지를 지키시기 바라요.

첫째, 염분과 칼로리 섭취 줄이고 채소와 생선 위주의 식습관 갖기

둘째, 적절한 체중 유지하기

셋째, 일주일에 4회 이상 유산소 운동하기

넷째, 금연, 절주하기

▼ 혈관건강에 좋은음식 알아보기 ▼

📌  혈관건강에 좋은음식

만약에 이미 혈관질환을 진단받으신 분들이라면 증상이 있는 부위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증상이 없는 다른 결관들도 미리미리 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만약 다른 혈관 질환이 발견된다면 더 적극적인 약물치료와 생활습관 개선 요법을 병행하도록 합니다.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두가 알고 있지만 지키기 쉽지 않은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체질 개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건강 지식 관련 정보 더보기

📌 스트레스 증상 두통 위염 원인

📌 파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증상

📌 치질 통증 초기 증상 원인